서울 강서구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숲속의 힐링콘서트 참석

입력 2022년06월18일 05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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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금)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우장산근린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힐링콘서트는 17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7시에 열린다. 사진은 강서구 숲속의 힐링콘서트 모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17일 오후 7시 우장산근린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숲이 좋다! 강서가 좋다! 숲속의 힐링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콘서트는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힐링콘서트는 17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7시에 열린다. 첫 날인 17일에는 가수 거미와 박군 등이 출연하고 24일에는 인디밴드와 팝페라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노현송 구청장은 “구민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특별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힐링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공연도 즐기시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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