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2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IT.과학 > 식물/동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남원양파 대만 수출로 농가소득 확대
등록날짜 [ 2022년06월23일 14시38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남원양파가 가뭄 등 재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들어 처음으로 대만으로 수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게 됐다. 


남원시와 남원농협,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양파 유통・판매망   다양화를 위해 대만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벌여 7월까지 300여톤을   남원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애인’ 상표로 수출하기로 하고 남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4톤(1,200망/20kg)을 공동선별해 23일 수출 기념식을 갖고 선적했다.


이번 양파 수출은 남원농산물이 지리산 고랭지에서 생산돼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다,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바이어들과 교류해 온 결과이다.


남원시는 처음으로 2014년 남원농협 양파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2019년에는 고죽동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하고 최신식 양파선별기를 도입해 대량생산・공급 체계를 확보하여 2019년부터 대만, 베트남, 미국에 280톤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수출할 예정에 있다.


남원시는 양파를 비롯한 파프리카, 배, 포도, 멜론 등 농산물 수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2억3천만원과 농산물 수출촉진 지원사업으로 4천만원을 올해 지원한다. 


한편, 남원에서는 올해 90농가에서 양파 40ha를 재배해 2,000여톤을 생산하여 국내 시장과 농협에 출하하고 나머지 물량은 수출할 예정이다.


양파 수출 기념식에는 남원시 경제농정국장을 비롯해 남원농협 조합장,  농협 전북본부 부본부장, 남원양파수출공선출하회장, NH농협무역 관계자,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남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 수출확대를 기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남 대표 할 딸기, 프리지아 신품종 출원 (2022-06-25 07:27:00)
휴가철 독성이 강한 뱀 조심 (2022-06-23 09:39:30)
관악구에 카페 겸한 여행사 ...
인천 미추홀구, 민선 제8대 이...
인천 서구, 민선8기 제9대 강범...
인천 옹진군, 문경복 군수 취...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
인천 미추홀구, 민원 담당 공...
인천 중구, 2022년도 제2차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