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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미세먼지알리미 확대 설치 운영
등록날짜 [ 2022년06월28일 05시32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영등포구는 미세먼지 현황을 알려주는 ‘미세먼지알리미’를 관내 학교 및 구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 총 13곳에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각종 야외활동 시, 대기 중 미세먼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미세먼지로부터 구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다.

 

미세먼지알리미는 대기오염물질(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등)의 현재 농도 상태를 LED 램프가 각기 다른 색깔로 점등되며 알려준다.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파란색(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적색(매우 나쁨)의 총 4가지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을 표시하여 대기상태를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만들어졌다.

 

새로 설치한 장소는 지역 내 미세먼지알리미 미설치 학교의 정문, 후문 등 10개소와 안양천체육공원, 양평교 하부, 목동교 하부 3개소다. 이번 추가 설치로 자체 및 서울시 설치 학교 3곳을 포함한 영등포구 관내 35개 초‧중학교 모두 미세먼지알리미가 설치됐다.

 

특히, 구는 기존에 학교 내 설치하던 것을 올해부터 학교 통학로 및 유동인구가 많은 하천변으로 확대 설치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CTV 폴(Pole)을 활용, 별도의 공사 없이 이미 구축된 설비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설치하여 각종 공사비, 통신비 등의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알리미를 통해 구민들이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마스크 착용, 외출 및 실외활동 자제 등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관내 고등학교 주변 통행로,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에 확대 설치하여 구민 건강을 지키고 보다 쾌적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미세먼지알리미(신호등) 설치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4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추가 설치로 총 37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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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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