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취임, 첫 일정은 침수 취약지역 점검

입력 2022년07월01일 21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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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1일(금) 민선 8기 임기 첫날 지역 내 침수 취약지역인 개화 육갑문 현장을 찾아 수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1일 민선 8기 첫 일정으로 지역 내 침수 취약지역 현장을 찾아 수방대책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오전 김 구청장은 개화동과 방화동으로 향하는 길목인 개화 육갑문 등 수방시설을 둘러보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풍수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침수 취약지역과 수방시설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선제적인 대응과 침수 취약지역별 대응책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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