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한여름 밤의 불광천 수변무대 어울림 희망음악회’ 개최

입력 2022년07월04일 06시4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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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은평구는 지역문화 예술단체 란뮤직팝스오케스트의 ‘한여름 밤의 불광천 수변무대 어울림 희망음악회’가 오는 17일 열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움츠리고 지친 은평구민의 마음을 열어주고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시원한 물줄기 같은 공연을 마련했다.


음악회는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불광천 수변무대서 은평구민을 비롯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클래식, 재즈, 가요, 댄스 등의 소재로 음악회가 열린다. 란뮤직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공연, 아마빌레의 7080 포크송,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댄스팀 루시트의 댄스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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