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주민과의 ‘소통’시작

입력 2022년08월08일 01시5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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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5일 오후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소통회’에 참석한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5일 오후 용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원 및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일선 현장에서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 구청장의 주재로 추진된 이번 ‘소통회’는 이날 용신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나머지 13개 동 주민센터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용신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이 구청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별 현황 및 민원업무 처리 현장을 직접 살핀 뒤 주민대표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렇게 주민분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겨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운 점을 잘 살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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