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1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연예 > 영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대문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독립영화 부흥을 꿈꾸다
등록날짜 [ 2022년09월14일 09시00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동대문문화재단, 이사장 이필형)가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22’의 상영장소로 지정돼 매달 정기적으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인디서울 2022’는 한국 독립영화의 발전을 위해 상영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서울영상위원회에서 주관한 사업이다.


오는 22일 박경목 감독의 ‘말임씨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29일에는 고영재 감독의 ‘아치의 노래, 정태춘’이 상영된다. 센터는 이후에도 매월 3회,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독립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말임씨를 부탁해’는 마음만 앞서는 효자 아들과 가족인 척 하는 요양보호사 사이에 낀 85세 정말임(김영옥 분) 여사의 선택을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 말임 역의 김영옥을 필두로 아들 역의 배우 김영민, 어딘가 수상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요양보호사 역의 배우 박성연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은 한국 포크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뮤지션 정태춘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작품으로, 한국 음악 다큐 영화 중 1위 기록을 세운 수작이다. 


특히, 두 작품 모두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해 관람객들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나눌 계획이다.


영화 관람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일부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누리집(www.dsnfilmar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관계자는 “올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상영 횟수를 늘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독립영화 부흥의 중심지이자 주민들의 문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 137편의 다큐 영화를 만나는 8일간의 축제 (2022-09-23 04:26:35)
금천구, 금천패션영화제 조직위 출범 (2022-08-31 07:30:11)
봉화군의회, 정책직원관 2명 ...
봉화군, 제26회 봉화송이축제...
영주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용...
옹진군, ‘백령항로 대형여객...
인천 서구, 62개 업체 참여 구...
인천 서구, 경관위원회 신규 ...
인천 계양구, 2023년도 예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