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동의한방촌, 2022년 경상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입력 2022년09월22일 19시2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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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0일 동의한방촌이 경상북도에서 경북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2년 경상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어 문경 세계명상마을에서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지·시설을 말하는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동의한방촌이 2022년 경상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해나갈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여 향후 웰니스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많은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특화된 한방 프로그램 개발, 시설 및 인프라 등을 보완하여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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