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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 개최
등록날짜 [ 2022년09월26일 09시42분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성동구는 지난 23일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볼링센터에서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가 함께 하였으며,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운영진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볼링경기를 한다.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팀’,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램프어울림팀’, 그리고 장애인 선수 단독으로 하는 ‘일반팀’ 등 총 3개의 분야에 총 30개 팀이 출전하였다. 


‘램프어울림팀’이 이용하는 ‘램프’는 키가 작은 아이들이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는 볼링 보조도구로, 휠체어를 타고 있어도 이 도구를 이용해서 함께 볼링을 즐길 수 있다. 


이렇듯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들이 함께 운동하는 스포츠 문화를 ‘배리어프리 스포츠’라 하는데, 장애인들을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배리어프리’ 개념이 스포츠에 적용된 것이다. 이번 어울림 볼링대회처럼 스포츠 활동에 지장이 되는 장애물(운동장, 용품, 규칙)을 개선하고 장애인 선수에게 편의를 제공해주는 등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운동하고 즐기며 건강을 지키는 볼링과 같은 운동이 배리어프리 스포츠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닌, 모든 선수들이 배리어프리 스포츠인 볼링을 즐기며 함께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김씨(55세, 행당동 거주)는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운동을 즐긴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도전이다.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우리 아이와 함께 공을 굴렸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2년 동안 많이 답답하셨을 텐데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일상에서 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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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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