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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도시플랫폼B의 일상 속 문제에 대한 대안부터 세상을 바꿀 프로젝트 진행

입력 2022년11월01일 09시42분 윤영애 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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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윤영애 객원기자] 문화도시 부천시는  도시플랫폼B의「 일상 속 문제에 대한 대안부터 세상을 바꿀 프로젝트 」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에 필요한 여러 분야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분과 '전동킥보드반납예절팀'은  인도 위의 무법자가 된 전동킥보드반납 문제에 공감하고 구성원들과  '공유전동킥보드반납예절 청청수다' 공청회와 온.오프라인 설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시민의제활동을 통해  무질서한 반납과 수거지연으로 인한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며 도시미관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 시민참여와 시민의 공감을 얻기위한 미리 크리스마트 그립톡 나눔 및 체험을 진행하면서 공유전동킥보드반납예절 청정투표를 준비중이다. 

 

투표로 의제를 만드는 당당 부천시민이 되기 위한 온라인 투표는 현재 진행중이며 도시플랫폼B - 도시톡톡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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