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박영혜 감독...2개 해외 영화제서 트로피 5개 수상 35관왕 달성

입력 2022년11월05일 10시1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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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미나리 되나?’ 

[여성종합뉴스]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소재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국내에서 배급 계약에 대한 러브콜까지 쏱아지고 있으며 영화 ‘미나리’ 이후 두 번째로 세계 영화제 트로피를 최다 보유하고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한 달만에 전 세계 영화제서 특별 초청되면서 35관왕을 기록,"저희 영화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굉장히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제2의 미나리 라는 말이 나올 만큼 너무나도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며 소식을 전했다. 

 

현재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LA대규모 영화제 ’제13회LA WEBFEST‘ 개막식과 어워즈 일정에 참석해 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다. 
 
한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4일날 개최되는 ’제13회LA WEBFEST‘에서 ’베스트 감독상‘ 과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단편영화상‘ 에 노미네이션 되면서 공식 특별 초청작까지 선정돼 지난2일 LA로 출국 했다.

 

오는 5일날 열리는 ’LA WEBFEST‘ 어워즈 에서 과연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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