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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위더스 장애인 인권영화제 개최
등록날짜 [ 2022년11월28일 06시38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관악구가 오는 12월 1일, 구청 8층 강당에서 장애인 인권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최로 ‘위더스(with us) 관악 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화제는 ‘우리 함께, 어울림: 내가 여기 살고 있다. 살고 싶다, 살 것이다!!!’를 부제로 장애인이 처한 현실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장애 당사자의 시선을 담은 인권 영화 3편 ‘보내는 편지(김지유)’, ‘네가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어(박준형)’, ‘봄이 오면(김경민)’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장애인권 UCC 공모전에서 당선된 5편의 영화에 대한 시상과 당선작이 상영된다. 


특히 영화제에 마련된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네가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어’ 박준형 감독이 관객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박 감독은  “대한민국의 장애인들은 모두 숨어있다. 장애인의 탈시설 흐름은 느리지만 분명히 가시화되고 있다. 머지않은 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단절을 좁히고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장애인들을 항상 만날 수 있길 바란다.“ 라며 작품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개막식을 비롯해 감독과의 대화 등 모든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관악구는 장애인 핵심권리인 이동권을 위해 전국 최초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을 운영 중이며, 문화생활 등의 기회 제공을 위한 장애인 관광활동 이동비용 지원사업도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등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관악’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화제를 공동주최하는 한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선영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인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이 남아 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 간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지역사회의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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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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