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9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의원 신정훈, 농협중앙회장 ‘셀프 연임’ 반대 긴급토론회 ...
신정훈·윤준병·윤미향 의원 및 ‘연임제 도입 저지 비대위’공동주최
등록날짜 [ 2022년11월30일 08시16분 ]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농협중앙회장 연임제 추진과 관련하여 농민단체와 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연임제가 초래할 문제점 등을 조명하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29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민조합원 없는 농협중앙회장 연임제 도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 윤미향 의원(무소속, 비례)을 비롯해, ‘농민조합원 없는 중앙회장 연임제 도입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농협중앙회장 셀프연임 반대토론회=의원실제공 김호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근혁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이선현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부위원장, 이지웅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 김기태 前 한국협동조합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해 고견을 모았다. 

 

토론회를 주최한 신정훈 의원은 “45년 만의 유례 없는 쌀값 폭락 사태에서 중앙회장의 제 목소리가 실종됐다는 농민의 분노가 컸다.

 

게다가 그간 권력을 분산해온 농협 개혁 흐름과도 맞지 않아 ‘책임과 합법적 권한은 전무한데 위상만 강화된 기이한 괴물 중앙회장의 출현’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정훈 의원은 “조합장 직선제 개정안이 조합원과 회원조합의 주권과 중앙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법이라면, 연임제 개정안은 비공식적 권한과 위상이 비대화된 괴물급 중앙회장을 만들 수 있다.

 

더욱이 현직부터 적용할 경우 줄 세우기, 조직 동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연임제를 재도입할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한 지, 이게 시급한 과제인지 의문이 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끝으로 신정훈 의원은 “우리는 지금 ‘농촌소멸, 조합소멸,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직면해 있다.

 

중앙회장은 약 221만 농협 조합원을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농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일방적 추진이 아닌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와 농정 발전을 위한 중앙회장의 역할, 위상, 임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농업인이 없으면 농협도 없다.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려 0 내려 0
최화운 (bigchoi8899@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진표 의장, 2023년도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 25건 지정·통보 (2022-11-30 11:03:36)
인천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만나 인천의 도약위해 초당적 협력 요청 (2022-11-29 21:07:30)
안산시'복지사각지대 없도록 ...
안산시-농어촌공사 간담회 '경...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2023...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포항시 평생학습원 ‘소셜 ...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포항시,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