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9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 문화/공연/전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립교향악단 2023 시즌 프로그램 발표
등록날짜 [ 2023년01월15일 09시30분 ]

[여성종합뉴스]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이병욱)이 새로운 시즌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화제를 이어간다.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총 4개의 핵심 시리즈가 이번 시즌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며 클래식 성찬을 펼쳐 보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3년 한 해 동안 고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울러 실내악부터 대편성 교향곡까지 총망라한 공연들을 개최하며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클래식 전용인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로 주 무대를 옮겨 정통 클래식 사운드를 구축한다.

 

2019년에 시작해 인천시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펼쳐보이는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는 대편성 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5월에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메인곡으로 연주하며, 첼리스트 심준호와 협연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 1번도 들려준다. 


이어 6월에는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5번, 그리고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는 아일랜드 왕립음악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세계 유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이다.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그의 명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클래식 분야의 거장들과 조우하며 인천시향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거장의 숨결”에서는 주목해야 할 2명의 여성 음악가들을 만난다. 


꽃피는 4월에는 ‘봄 위에서 노래함’이라는 주제 아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이자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른 소프라노 황수미와 함께한다. 서정적인 그녀의 목소리로 베르트, 코플랜드 등 현대 작곡가들의 곡을 들으며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다. 


11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교감한다. 또한 ‘겨울의 문턱에서’라는 테마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을 연주해 평화와 격정, 감사 등 인생의 굴곡을 지나 겨울에 다다른 우리의 마음을 대변한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선정하여 클래식의 현 시점을 조망하는 “클래식 나우”도 주목할 무대이다. 3월에는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최수열 지휘자가 호흡을 맞추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등을 들려준다. 12월에는 세인트 폴 챔버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이자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에게 매료되는 무대를 예고한다.

 

K클래식 열풍의 핵심으로 떠오른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들을 만나 그들의 음악세계를 탐구하는 “피아노 열전”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게르기예프와 정명훈이 인정한 피아니스트 임주희와 이탈리아 부소니 국제콩쿠르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박재홍을 각각 7월과 9월에 만나본다.


이 외에도 10월에는 바그너, 베버,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오롯이 즐기는 '고전적 낭만'이 기다린다.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바수니스트 김민주가 협연하여 바순의 숨겨진 매력을 뽐낸다. 

 

그밖에도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음악회'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의 텃밭을 가꾸는 '아이사랑 태교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등이 2023년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운다.

 

더불어 인천시향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기회로 삼아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만나는 야외무대 및 찾아가는 연주회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 열리는 4개 공연(3월~6월)의 티켓을 1월 16일 오후 2시에 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동시에 오픈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음악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1만원 이하로 책정해 문화복지를 실현 하고자 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매년 그래왔듯 인천시민들에게 소중한 클래식 선물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2023 시즌을 정성껏 기획하고 준비하였다. 우리의 선물을 통해 여러분들의 일상이 풍요롭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올려 0 내려 0
민일녀 (lymin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원도심 활력 높이는 지역으로 재탄생중 (2023-01-15 11:46:27)
안성맞춤박물관, 2023년 상반기 작은전시 개최 (2023-01-13 14:02:55)
안산시'복지사각지대 없도록 ...
안산시-농어촌공사 간담회 '경...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2023...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포항시 평생학습원 ‘소셜 ...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포항시,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