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윤영애기자]
아산시청 제공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조사팀 복지담당 공무원과 장애인·기초연금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통합조사 업무연찬을 진행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이번 업무연찬에서는 장애인·기초연금 사업 업무 공유와 완화된 기초연금 신청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토의, 민원 사례 공유 및 업무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시민들이 공정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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