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1명' 3월 정기회의

입력 2023년03월22일 10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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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지난 21일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안소연)가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기회의 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구이면 지사협 상반기 특화 사업인, 육아용품지원사업, 밑반찬나눔지원사업, 주거환경지원사업, 새싹장학금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및 대상자 선정,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사업뿐만 아니라 (사)완주군자원봉사센터 등 다른 단체와의 연계 방안도 모색하였다.


전호순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봄, 새로운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각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구이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구이면장은 “계획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 지원에,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게 촘촘히 살피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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