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2동 새마을협의회 ‘꽃의 도시, 뷰티풀 아산’ 만들기 앞장....

입력 2023년03월23일 13시59분 윤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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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윤영애기자]

아산시청 제공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수겸, 부녀회장 안미라)가 지난 22일 온양온천역 중앙로 도로변을 중심으로 새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길 조성 활동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13명과 직원 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비올라 2,000여 본을 심으며 ‘꽃의 도시, 뷰티풀 아산’ 만들기를 위한 온양2동의 2023년 국토 공원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김수겸 회장은 “온양온천역 인근은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보여지는 아산의 중심부인 만큼 쾌적하고 화사한 꽃길 조성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앞장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최원경 온양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꽃길 만들기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경관 조성 등의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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