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월드체육관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 중

입력 2023년03월29일 21시1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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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 중이다.
 
흥국생명은 2018-2019시즌 통합 우승 후 4년 만에 통합 우승 재도전으로 당시에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4년 전 한국도로공사는 2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왔고 이번에는 3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현대건설을 쓰러뜨리고 올라왔다.
   
흥국생명은 구단 통산 5번째, 한국도로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5년 만에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통합 우승은 흥국생명이 4번, 한국도로공사가 1번 경험했다.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31일 인천에서 2차전, 오는4월 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3차전을 치른다.

 

우승이 가려지지 않으면 4월 4일 김천에서 4차전, 6일 인천에서 최종 5차전으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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