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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서울, 부산에 이어 대전을 거처 13(토)일  인천에서 지역 말씀  대 성회를 종료하고 전국적으로 심금을 울리는 말씀 대 성회를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백수현기자 촬영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지금이 계시록 성취시대라는 바른 신 앙을 강조하면서 신천지 증거 장막 성전말씀 대성회의 시작종을 울리는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신천지는 진리를 찾아 헤매는 수많은 기존 기독교 목사들300여명이 참석 기성교단에서는 당연하게 긴장을 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앞으로 말씀증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서울에서 시작한 말씀대성회는 인천에서 여정에 더욱 박 찰을 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몽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9개 국어로 동시 생중계했다.

오늘 현장에는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약 1.3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루었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에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진리의 말씀이 없어 기갈이라고 증언하고 기존 목회자들이나 성도들도 이 같은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으나 이것을 완전하게 이해하기에는 지금 이 시대에서는 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 정통 기독교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셔 신천지의 말씀이 틀리다면 서로 만나서 대화를 함으로써 어떠한 말씀이 진리인가를 논의 해보는 것도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향후에 기존기독교와 신천지의 대처가 주목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