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 교육

입력 2023년05월22일 08시5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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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북구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오는 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예비)창업자에게 온라인에서 매출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제공하고,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전문가의 강의로 오는 26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매출을 만드는 프로세스 및 업종별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습과 함께 전달한다.

 
교육에는 협동조합 관계자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 등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석을 원하는 구민은 강북구 일자리지원과(☎02-901-2652)로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은 홍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협동조합을 포함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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