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봄축제 LUCAUS ‘청진낭만’ 26일까지 개최

입력 2023년05월24일 04시27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6일까지 5일간 ‘2023 봄 LUCAUS(루카우스) 축제’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학생처 학생지원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청진낭만‘이다. 중앙대 상징인 청룡을 활용해 만든 ’청룡들의 진짜 낭만‘을 줄인 슬로건에 “중앙대 구성원들이 직접 낭만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담았다. 


축제는 잔디광장과 도서관 옆 해방광장, 후문 등 서울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내내 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진행되는 가운데 24일까지 3일 동안은 광장기획전이 함께 열린다. 24일 저녁에는 영화제도 진행할 예정이다. 


25일부터는 축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을 예정이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룡가요제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계획돼 있다. 25일에는 우디고 차일드, 빅나티, 멜로망스가 차례대로 무대에 오르며, 홀리뱅·MVP·박재범이 공연의 끝을 장식한다. 26일에는 바밍 타이거즈, 카더가든, 허성현, 다이나믹 듀오, 르세라핌이 공연을 펼친다. 


중앙대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은 음주·쓰레기·성문제가 없는 3무(無) 축제를 시행하기 위해 캠퍼스 에티켓 영상을 상영하고, 축제 기획단 대상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선보였다. 이번 축제가 캠퍼스를 넘어 지역연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작구민 Zone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류동현 총학생회장은 “중앙대 학우들이 청춘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중앙인 모두가 안전 속에서 축제를 열정적으로 즐기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처럼 LUCAUS를 봄날에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축제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은 한층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업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축제를 즐기면서 중앙인이란 자부심과 소속감을 한층 키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