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2023 재난안전 체험박람회’ 개최

입력 2023년05월24일 21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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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체험박람회 심폐소생술 체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곡나루역 인근 마곡광장에서 ‘2023 강서 재난안전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어린이들이 화재, 지진 등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이벤트 마당 등으로 구성,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체험마당에서는 강서소방서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소화기 체험,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화재 대피 훈련, 지진과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아보는 자연재난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전기·가스 안전하게 사용하기 등 생활안전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공연마당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종 안전사고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안전뮤지컬’이 진행된다.


이벤트 마당은 재밌는 그림과 사진으로 안전문화를 체험해보는 안전페이스 페인팅, 안전인생 네컷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더 실감 나고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5개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행사는 인파 밀집과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와 2부는 사전 예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단체 참여로 진행되고,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3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 체험을 놀이처럼 즐기며 어릴 때부터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년 만에 더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한 재난안전 체험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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