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 반도체·전기차 분야 신규 선정

입력 2023년09월15일 09시1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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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2023년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디지털 트레이닝)에서 ‘반도체 제조공정 기술’, ‘전기자동차 전력전장부품’ 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디지털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3년 동안 총 2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인하대학교는 기존에 운영하는 VR·AR 3D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양성 ,VR·AR 3D 게임 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 ,빅데이터 활용 게임 기획 전문가 양성 ,AR 인공지능 게임 프로그램 개발 등 4개 게임 산업 분야 교육과정에 더해 신규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새롭게 만드는 ,반도체 제조공정 기술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 ,전기자동차 전력전장부품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기획 초기부터 반도체, 전기자동차 관련 분야 대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등 4곳과 함께 논의하면서 설계됐다.

 

기업 현장실습의 기회도 학생들에게 주어진다. 인하대학교는 학생들이 기업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훈련기관 인증 평가에서 취업률과 만족도 등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앞선 2021년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양회창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장은 “높은 전문성을 가진 첨단산업 핵심 인재 양성으로 지역사회의 인력을 확보하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며 “숙련된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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