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구 현안 전달

입력 2023년11월22일 23시2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조성명 강남구청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구 현안 전달조성명 강남구청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구 현안 전달

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오른쪽)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지난 21일 오후 5시 국토발전전시관 회의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남구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구는 GTX-C 노선 양재역 출입구 설치, 위례과천선 지선 연장 및 역사 신설 등 구 현안 사항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요청했고, 원희룡 장관은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지금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재건축 활성화 등 대변혁의 시점에 있다”며 “구민 숙원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