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보건당국, 식품접객업소 관리감독 '엉망..'

입력 2023년12월02일 05시56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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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위생점검 및 자율점검을 통해 시민보건위생 확보필요하다!

순천시보건소=사진 최화운기자촬영
[여성종합뉴스/최화운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에서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 이후 늘어난 배달문화 그에 따른 음식점의 시설 및 영업장 위생상태가 미흡하여 시민의 건강에 위해(危害)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순천에 있는 음식점중 원도심에있는 업소가 보편적으로 건물 등이 노후되어 위생상태가 미흡한데 특히 중화요리업소중 조곡동에 있는 A업소는 영업장 내부가 먼지와 거미줄로 가득하고 바닥과 벽은 벗겨져있어 손님을 받을 수있을지 의심이 갈 정도이며 조리장이 있는쪽은 기둥이 벽돌과 지붕이 슬레이트로 되어있어 도저히 식품접객업을하는 주방이다고 볼 수없는 상태다.

 

업소 주변에서 사는 B모씨는(남 59세) A업소가 음식은 잘하는데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아 이용안한다며 특히 조리할 때 담배 피우는 것을 본 이후 그렇다고 말하고 보건소에서는 지금까지 단속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며 단속하는 것을 못 봤다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식품 업소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는 당부다.

 

순천시도 얼마 전 큰행사인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자평을 하지만 보여진곳만이 아닌 이면에 있는 노후된 원도심 식품접객업소를 조사해 시설보수자금을 지원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순천시에서는 위생업소에 대해서 정해진 지침에따라 위생점검 및 음식점자율점검를 해야하는데 민원이 들어올때만 확인하고 타기관(경찰 등)에서 이첩된 사항만 처리하는 등 무사안일(無事安逸)하게 근무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순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보면 ‘음식점자율점검’란이 ‘텅’비어있다.  

 

이에 대해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해당업소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위법사항이 있는것에 대해서는 적법하게 조치할 것이며 향후 이런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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