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

입력 2024년06월14일 17시4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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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폰 나 혼자 한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

[여성종합뉴스]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미)는 오는 7월 한 달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동 청사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주민자치회는 시범사업 중 하나인 이번 교육은 ‘폰 나 혼자 한다’를 주제로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교육과 키오스크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선착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경미 회장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키오스크의 보편화에 따라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기기 사용의 어려움을 덜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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