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홀소리 어울림’

입력 2024년07월10일 14시5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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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중장년 취약계층 9명을 대상으로 주민과 서로 소통하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여성종합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1인 중장년 ‘홀소리 어울림’ 회원들을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홀소리 어울림’은 1인 중장년 취약계층 9명을 대상으로 주민과 서로 소통하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모임이다.

 

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 열린다.

 

모임에서는 매달 음식 만들기, 양조장체험, 원예수업, 영화 관람, 숲 해설 체험, 명절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달은 회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다 함께 음식을 만들고, 청천동에 위치한 양조장에서 막걸리 빚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1인 취약 가구가 여전히 많은데, 지역사회와 고립되어 생활하시는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회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지영 청천1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주민들의 특성에 맞는 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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