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UNDP, 우즈벡에 반부패 정책 ‘맞춤형 개선책’ 제안 

입력 2024년07월11일 08시5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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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제도, 올해 현재 13개국 공유 완료

[여성종합뉴스] 국민권익위윈회(위원장 유철환)는 UNDP와 함께 11일오후 우즈베키스탄의 아크말 부르카노프(Akmal Burkhanov) 부패방지청장을 포함한 주요 정부기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한 화상 연수를 실시한다. 
  * (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 천연자원 및 인적자원의 개발을 후원하여 저소득국가들의 경제적 사회적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기구 
 ** (ACA) Anti-Corruption Agency : 부패사건 조사, 공직자 재산신고 등 담당하는 우즈베키스탄 반부패 기관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 공직자가 부패행위를 하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내·외부 업무 및 정책을 처리한 정도를 국민의 관점에서 정의하여 측정하는 제도 

 

국민권익위는 2019년 UNDP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동 제도를 공유하였고 2022년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에 공유되었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제도의 운영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현지 사정을 고려하여 맞춤형 발전 방안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 우즈베키스탄 반부패청 우미다 투흐타세바(Umida Tukhtasheva) 차관을 비롯하여 우즈베키스탄 경제·산업·법무부 등 20개 정부 부처의 주요 관리자, UNDP, EU 대표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제도를 13개국*에 공유해왔으며, 올해는 스리랑카를 대상으로 공유사업을 펼치고 있다.

 * 13개국 :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몰도바,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몬테네그로, 부탄, 몽골, 스리랑카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한국의 부패방지 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산업·경제 부문 뿐 아니라 반부패 분야에서도 양국의 호혜적 협력관계가 한층 더 긴밀해지고, 우즈베키스탄의 청렴도 평가 제도가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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