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실태점검 시행

입력 2024년07월11일 14시16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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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오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3주간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하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평택·화성·안산 등 지자체, 수협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 실태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해양에 배출된 폐그물, 통발 등은 선박의 추진기 감김 사고를 유발하거나 해양생태계 파괴로 유령어업 등 수산자원의 감소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관계기관과 함께 어선, 어구 생산‧판매‧수입업체, 양식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점검 내용을 분류하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의 적법처리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어구 생산ㆍ판매업 신고제, 어구보증금제, 스티로폼부표 신규 사용 금지 등의 어구・부표 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 앞서 7월 12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갖고 폐어구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조업 중에 발생된 폐어구는 육상에서 처리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 피해는 어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하며 “바다를 지키기 위한 어업 종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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