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수소경제 발전과 산업 활성화 위해 수소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년10월31일 05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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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수소경제 발전과 산업 활성화 위해 수소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전라남도, 수소경제 발전과 산업 활성화 위해 수소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전라남도는 30일 수소경제 발전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소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남을 포함한 경남, 전북, 충북과 5개 전담기관이 참여하여 수소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예비 및 수소 전문기업 육성 ▲공동사업 발굴 및 지원 ▲맞춤형 인력 양성 ▲수소기업교류회 공동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9개 기관은 수소기업 육성과 인력 양성에 대한 공동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산업부의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18억 원(국비 9억, 도비 9억)을 지원하며 중소·중견기업을 돕는다. 


이를 통해 대규모 수소산업 프로젝트를 이끌 계획이다.


주관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성과교류회를 통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오는 11월 4일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제1회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전남의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수소산업 활성화가 중요한 시기”라며 “전남이 국내 최고의 수소 요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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