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저출생 대응 전국 모범

입력 2025년07월13일 10시3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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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저출생 대응 전국 모범 인천시,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저출생 대응 전국 모범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문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저출생, 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 개인, 법인,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인천시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천시는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등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천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 이러한 시의 정책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성과도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3,039,450명으로 전월보다 2,401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전국적 흐름 속에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증가폭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은 국가 인구정책을 선도하는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책의 범위를 확대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공유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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