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봉화은어축제 개막…9일간 내성천에서 여름 축제 열기 ‘후끈’

입력 2025년07월27일 06시5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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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봉화은어축제 개막…9일간 내성천에서 여름 축제 열기 ‘후끈’제27회 봉화은어축제 개막…9일간 내성천에서 여름 축제 열기 ‘후끈’

[여성종합뉴스]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7월 26일 오후 1시 봉화읍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본격적인 개막 선언과 함께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시작됐다. 관광객들은 내성천에 직접 들어가 은어를 잡으며 한여름의 시원한 추억을 쌓았다.

 

이어 진행된 맨손잡이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어린이 워터파크에도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은 북적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픈 1시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광객들은 직접 잡은 은어를 화로에 구워 먹는 ‘은어 숯불구이터’, 바삭하게 튀긴 은어를 즐길 수 있는 ‘은어튀김장’,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대형식당에서 미식을 즐기며 축제를 만끽했다.

 

축제 기간에는 바가지요금 근절, 안전 운영,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캠페인이 전개됐으며, 상업 부스 위생 점검과 재난대응 합동상황실 운영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체계도 마련됐다.

 

같은 날 저녁, 내성천 특설무대에서는 윤민수(바이브), 김연지(씨야), 걸그룹 라잇썸(LIGHTSUM), 트로트 가수 김다현, 최우진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 열기를 더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올해 은어축제는 체험형 콘텐츠와 더불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과 문화행사가 강화됐다”며 “봉화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8월 3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며, 은어 반두·맨손잡이 체험, 전국 은어잡이 대회, 은어로드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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