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 선정…6,252만 원 확보

입력 2025년09월03일 10시3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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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 선정…6,252만 원 확보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 선정…6,252만 원 확보


[여성종합뉴스]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6,252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영종지역에 개소할 ‘온정반찬사업단’ 신규 점포 인테리어와 조리·포장·배송 장비 마련 등 초기 인프라 구축에 투입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사업단의 조기 안정화와 자활기업 전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영종지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 1인 가구 비율이 38%에 달해 식생활 지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관련 기반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온정반찬사업단’은 ‘오!레시피’ 프랜차이즈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반찬·도시락 제공과 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지자체와 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참여자 자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지역 자활사업의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지속 가능한 자활 일자리 창출과 복지 수준 향상 효과도 전망된다.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취약계층 지원 공백을 메우고 주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개소 이래 4개의 자활기업과 13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250여 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자립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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