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제6회 강남복지포럼 개최로 복지 비전 공유

입력 2025년09월08일 08시41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강남구 개청 50주년과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 복지의 과거와 미래를 논의

강남구, 제6회 강남복지포럼 개최로 복지 비전 공유강남구, 제6회 강남복지포럼 개최로 복지 비전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역삼1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제6회 강남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남구 개청 50주년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의 강남 복지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포럼에는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소속 사회복지 종사자와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남구청과 강남복지재단, 현대백화점이 공동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복지 분야에서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 당일에는 사회복지 유공자 9인과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지는 ‘복지 토크콘서트’에서는 조성명 구청장이 참석하여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민과 함께 강남 복지의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강남복지 50년의 발자취,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특별전시도 함께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75년 강남구 개청 이후 시대별로 구분된 복지 정책과 제도의 변화, 사회복지시설의 확장, 민관협력의 진화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는 ▲민간 주도의 복지 시작(1953~1975) ▲도시화 속 복지 기반 형성(1975~1985) ▲보편적 복지제도 도입(1985~1995) ▲민선자치 시대의 복지 정책 확장(1995~2006) ▲맞춤형 복지와 디지털 기반 전환(2006~2025) 등 총 8개 시기로 나누어 50년의 흐름을 시각화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각 시기별 사회적 배경과 주민의 복지 욕구, 대표 사회복지시설 개관 연혁, 제정된 조례 및 법률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주요 복지시설의 사진과 기록물도 함께 소개된다. 이러한 전시는 강남구의 복지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후에는 관내 35개 사회복지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복지는 현장의 노력과 주민의 관심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난 50년간의 복지 성과를 돌아보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복지 강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