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 운영 위해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

입력 2025년09월17일 14시0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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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 운영 위해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인천 부평구,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 운영 위해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


[여성종합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6일 주택관리공단 산하 주거행복지원센터 2곳과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갈산2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이승진)와 인천삼산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박세종)로, 세 기관은 ▲참여자 교육 지원 ▲복지 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영구임대 단지인 갈산2단지와 삼산1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 대면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기 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귀연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영구임대 단지에는 홀몸 어르신 세대가 많아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주거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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