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10월 한 달 ‘가을 문화·예술 축제’ 풍성

입력 2025년10월10일 10시4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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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박람회·독서대전·동물교감문화제·코스모스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고양특례시, 10월 한 달 ‘가을 문화·예술 축제’ 풍성고양특례시, 10월 한 달 ‘가을 문화·예술 축제’ 풍성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고양특례시는 10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도권 대표 가구박람회부터 독서축제, 반려동물 교감행사, 코스모스 축제까지 고양 곳곳이 가을의 색으로 물든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고양가구박람회’는 98개 가구업체와 144개 리빙관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표 행사로 올해 18회를 맞았다. 상반기 박람회에서는 4만 명 이상이 방문해 약 1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박람회는 ‘가을 꽃향기’를 주제로 더욱 풍성한 전시가 준비됐다. 관람객은 다양한 가구,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와 미니 가전제품 룰렛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어 ‘2025 고양독서대전’은 18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오늘은, 책 모드’를 주제로 열린다. 총 7개 영역,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개막행사에서는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표창과 난타 공연, 수어동아리 ‘손그라미’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어린이 독서 골든벨, 북토크, 전래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호숫가 야외도서관과 고양호수마켓에서는 독서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다.

 

25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25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교감 축제로, 반려견 패션쇼, 펫CPR 교육, 행동 교정 상담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5 펫츠런’과 함께 열리며 농산물 장터, 플리마켓,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됐다.

 

또한 25일부터 26일까지 창릉천 강매석교원 일대에서는 코스모스 축제가 펼쳐진다. 약 3만㎡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이 조성돼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며, 버스킹 공연과 노래자랑, 석고 방향제·드로잉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현장에는 농수산물 마켓과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0월 한 달간 고양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풍성한 가을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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