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11월 말 후임 담임목사 확정 예정

입력 2025년10월10일 14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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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통해 3대 담임목사 확정 계획 밝혀

사랑의교회, 11월 말 후임 담임목사 확정 예정사랑의교회, 11월 말 후임 담임목사 확정 예정

사진제공 사랑의 교회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는 최근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오는 11월 말 후임 담임목사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목사는 “청빙위원회가 제3대 담임목사를 결정할 예정이며, 선정 후에는 함께 동사(同事) 목회를 진행하고 2027년 초 위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교회는 1978년 고(故) 옥한흠 목사에 의해 개척된 이후, 오정현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청빙돼 오늘날 국내 대표적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오 목사의 후임자 선정은 교회 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사목회는 현 담임목사와 후임자가 일정 기간 공동으로 사역하며 교회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제도로, 교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오 목사는 이를 통해 “사랑의교회가 쌓아온 사역과 비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목사 재임 기간 동안 예배당 건축, 국내외 선교 확대, 온라인 예배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이번 후임자 선정은 교회의 차세대 리더십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교회 관계자는 “후임 담임목사가 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며 “신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민주적 절차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교회의 미래는 공동체의 뜻과 기도 위에서 세워져야 한다”며 “신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후임자 청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후임 담임목사 결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사역의 확장을 목표로, 교회의 비전 계승과 세대 간 신앙 전수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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