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길고양이 보호 관리 문화 교실 개최

입력 2025년10월17일 07시3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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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길고양이 이해와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관악구, 길고양이 보호 관리 문화 교실 개최관악구, 길고양이 보호 관리 문화 교실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1월 1일 ‘길고양이 보호 관리 문화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생태계의 중요한 일원인 길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길고양이 보호와 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두 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부문에서는 한국동물환경연구소장이 진행하며, 윤재원 수의사를 초빙해 길고양이 중성화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중성화 수술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과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과정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이를 강조하고 있다. 두 번째 부문에서는 사단법인 ‘동물을 위한 행동’의 전채은 대표가 깨끗한 길고양이 급식 방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길고양이의 건강과 위생을 고려한 급식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돌봄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강의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온라인 중계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물사랑배움터’ 사이트(apms.epi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길고양이 보호 관리 문화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물보호복지상담센터(☎1577-0954) 또는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02-879-6692)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길고양이와의 공존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지자체는 주민과 길고양이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길고양이 보호와 돌봄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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