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 개최

입력 2025년10월24일 08시3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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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인허가 사례 공유·기업지원 체계 강화 추진

울산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 개최울산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 개최

[여성종합뉴스] 울산시는 24일 오전 9시 롯데호텔 울산 3층 샤롯데룸에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상반기 과정에 이어 열린 하반기 아카데미로, 기업 중심의 인허가 지원체계를 울산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구·군 인허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구·군 인허가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송연주 기업현장지원과장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체계와 주요 성과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업현장지원과 팀장·주무관이 지난 2년간 축적한 현장 중심 인허가 지원 사례와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에쓰-오일(S-OIL) 대외업무팀 오경환 부장이 기업의 입장에서 인허가 지원 사례와 효과를 발표하며, 행정지원이 실제 기업 운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이후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펴보며 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공무원들이 ‘행정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시각을 전환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 차원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구·군의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인허가·규제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9월 전국 최초로 ‘기업현장지원 전담팀’을 신설해 대규모 투자사업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 인허가 자문과 애로사항 해결 등 1:1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중소기업으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 제도를 운영하며 기업들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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