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몽골 의사 초청해 첨단 의료 연수 실시

입력 2025년10월24일 08시3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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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울산대병원서 맞춤형 심화 교육 진행

울산시, 몽골 의사 초청해 첨단 의료 연수 실시울산시, 몽골 의사 초청해 첨단 의료 연수 실시

[여성종합뉴스] 울산시는 몽골 의료기술 발전 지원과 울산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몽골 의사들을 초청, 첨단 의료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산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연수 대상자는 몽골 국립병리센터의 바트도르지 나산바트(Batdorj Nasanbat) 병리과 전문의와 몽골 국립제1병원의 오돈치메그 바야라(Odonchimeg Bayaraa) 호흡기내과 진료과장 등 울란바토르시 소속 의사 2명이다.


이들은 24일과 26일 각각 입국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수술 및 진료 참관, 최신 의료기술 습득, 전문 노하우 전수 등 맞춤형 심화 연수를 받게 된다.


바트도르지 전문의는 병리과, 오돈치메그 과장은 호흡기내과에서 연수를 진행하며 전문 지식과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울산시는 연수생 선발, 입국 절차, 숙소 및 체재비 지원 등 초청 관련 모든 제반 비용을 부담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기숙사를 제공해 연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울산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몽골 의료진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울산이 세계 속 의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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