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국인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입력 2025년10월24일 08시57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한센병·결핵 등 감염병 조기 발견 및 예방 추진

인천시, 외국인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인천시, 외국인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 우현로 50번길 2에 위치한 천주교 외국인노동자상담소에서 외국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한센병, 결핵 등 감염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들 질환은 국내 발생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소득 국가에서 발생률이 높아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검진이 특히 중요하다.

 

검진은 문진, 채혈, X-ray 촬영 등으로 구성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전문의 진료로 연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과 이주민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며, 통역이 필요한 경우 이주민 통역 봉사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접수부터 진료·투약까지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정기적인 외국인 건강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