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올해 진도군민의 상 '백포 곽남배'수상

입력 2025년10월24일 11시3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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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풍광을 예술로 남긴 삶....

선정, 올해 진도군민의 상 '백포 곽남배'수상 선정, 올해  진도군민의 상 '백포 곽남배'수상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진도군은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관광·문화·예술 부문의 고(故) 백포 곽남배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진도군민의 상’은 진도군을 대표하는 최고 명예의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명예를 높인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고 전했다.


진도군은 10월 23일 개최된 ‘2025년 진도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선정된 고(故) 백포 곽남배는 진도의 자연을 소재로 한 실경산수화로 한국화단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진도인의 예술적 자긍심과 명예를 높였다고 평가됐다.


특히 그의 대표 작품 75점은 운림산방 남도전통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의 아름다움과 진도 문화예술의 품격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도군은 오는 11월 1일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0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도군민의 상’ 시상을 진행해 수상자의 공로를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故) 백포 곽남배의 예술적 업적과 지역사회 기여를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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