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갈산1동 담벼락에 ‘하모니 벽화’ 완성

입력 2025년10월24일 16시3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갈산1동 담벼락에 ‘하모니 벽화’ 완성인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갈산1동 담벼락에 ‘하모니 벽화’ 완성

[여성종합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는 24일 갈산1동과 서부사료(주)와 협력해 서부사료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사료(주)의 후원으로 마련된 ‘하모니 봉사’의 일환으로, 갈산1동 주민자치회, 부평다별세계시민봉사단, 서부사료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활기찬 마을의 이미지를 벽화로 표현했다.

 

‘하모니 봉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 자원봉사단 육성 프로그램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통합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날 참여한 한 이주민 자원봉사자는 “밝고 화사해진 담벼락을 보니 동네가 한결 따뜻해진 것 같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세진 서부사료(주) 대표이사는 “서부사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공장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번 벽화 그리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하모니 봉사가 선주민과 이주민이 협력하는 진정한 사회통합형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