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본선 심사위원 공개

입력 2025년10월27일 06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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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기, 경쟁 부문 34편 진출

제5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본선 심사위원 공개 제5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본선 심사위원 공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재단법인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5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본선 심사위원단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막을 예고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단편경쟁 부문에는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총 1,067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청년 영화인들의 뜨거운 창작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 중 치열한 예선 심사를 통과한 34편의 본선 진출작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한국 독립영화계의 대표 감독인 노영석,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안석환, 그리고 영화평론가 윤성은이 위촉되었다.

 

각기 다른 시선과 전문성을 가진 이들은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심사하게 된다. 노영석 감독은 '낮술'(2007), '조난자들'(2013), 'THE 자연인'(2023) 등으로 넷팩상,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안석환 배우는 다양한 실험적 영화에 참여하며 젊은 영화감독들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전주국제영화제 이사를 비롯해 다수의 국내 영화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의 꿈과 열정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이자, 우리 지역 문화의 밝은 미래를 여는 자리라 생각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이 영화제가 계속 성장하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Flash Back(플래쉬백)’으로, 지난 5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청년 영화인들과 함께 미래의 비전을 모색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선 경쟁 수상자들에게는 총 1,900만 원의 상금과 5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되며,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공식 누리집([www.sbff.co.kr)에서](http://www.sbff.co.kr%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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