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입력 2025년10월27일 08시2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울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울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여성종합뉴스] 울산시는 10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5개 구·군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선서 ▲위촉장 수여 ▲후원기업 지정기탁금 전달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려아연㈜이 이웃사촌돌봄단의 활동 기반 강화와 역량 향상을 위해 지정기탁금 2,5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울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비철금속 제련을 넘어 수소·2차전지 산업 등 미래 신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어 가수 션이 초청 강사로 나서 ‘나눔과 봉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션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배지, 활동 가이드북,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등이 배부돼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웃사촌돌봄단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울산 복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울산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사촌돌봄단’은 기존 구·군 단위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광역 단위로 확대한 울산형 복지안전망 제도로, 시와 구·군의 인적 안전망을 통합 기반으로 묶어 위기가구 조기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고독사 예방, 돌봄 공백 해소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 약 5,000명인 활동 인력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읍·면·동 단위 조직체계를 정비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교육훈련, 네트워크 구축, 상담 및 발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