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세안 무역사절단 파견… 상담 135건·수출계약 1,388만 달러 성과

입력 2025년10월27일 08시4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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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세안 무역사절단 파견… 상담 135건·수출계약 1,388만 달러 성과충북도, 아세안 무역사절단 파견… 상담 135건·수출계약 1,388만 달러 성과

[여성종합뉴스] 충청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5 아세안 전략시장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바이어상담 135건, 상담액 4,250만 달러, 수출계약 129건, 계약액 1,38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현지 유력 바이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참가 품목은 식품, 뷰티, 의료기기, 방역제품, 건축자재, 기계 등으로 다양했으며, 현지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아세안 무역사절단에는 ㈜이노하스, 웰바이오, ㈜동신폴리켐, ㈜모이스텐, 태일컴퍼니, 한대케미칼㈜, ㈜벡스코, ㈜하하푸드, 데이빗아쿠아시스템, 함익진화장품 등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K-뷰티와 건강식품, 첨단소재 분야의 기업들이 현지 유통업체 및 대형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장 계약 및 MOU를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충북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여기업 중 ㈜벡스코는 지난해 태국 바이어 및 거래가 단절됐던 베트남 바이어와 연속적인 상담을 통해 수출을 성사시키며, 거래 재개의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태국과 베트남의 중산층 확대, 한류문화 확산, K-뷰티·K-푸드 수요 증가 등 아세안 시장 변화에 도내 기업들이 적극 대응한 결과로 평가했다.

 

정순지 충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아세안 무역사절단은 충북 기업의 우수한 제품력과 아세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된 성공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아세안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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