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연 200억 규모 특례보증 공급 예정

입력 2025년10월28일 08시2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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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연 200억 규모 특례보증 공급 예정울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연 200억 규모 특례보증 공급 예정

[여성종합뉴스]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자금을 활용한 보증서 연계 상품을 출시하고, 울산시와 주요 은행, 소상공인 대표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울산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은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공급하는 저리 자금을 기반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시중은행이 실제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업체당 최대 6천만 원 이내에서 보증이 가능하며, 우대한도·우대금리·보증료 감면 등 실질적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00억 원 규모의 금리우대 보증서 대출을 공급,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와 금융기관, 신용보증재단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향후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이 아니라, 울산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공공 금융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금융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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