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명촌본선지하차도 일대 현장점검…유사·중복 명칭 정비 추진

입력 2025년10월28일 08시3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울산시, 명촌본선지하차도 일대 현장점검…유사·중복 명칭 정비 추진울산시, 명촌본선지하차도 일대 현장점검…유사·중복 명칭 정비 추진

[여성종합뉴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북구 명촌본선지하차도 일대를 방문해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 정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유사한 지하차도 명칭으로 긴급상황 시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하차도 일대의 명칭 정비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명촌교 일대 4개 지하차도(명촌본선지하차도, 명촌IC1지하차도, 명촌IC2지하차도, 명촌지하차도)로, 울산시는 주변 도로망과 지형지물, 지역 생활권 등을 종합 검토해 도로 연계성을 고려한 명칭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명칭 정비 절차는 ▲전문가 및 주민 의견수렴 ▲남·북구 및 울산시 지명위원회 심의·결정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시설물 명칭판 정비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긴급상황에서도 혼선 없이 위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일관된 명칭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현장에서 울산시의 정비계획을 보고받고 “지하차도 위치 안내에 혼선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함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역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명칭 정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