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민·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입력 2025년10월28일 11시5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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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민·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인천 서구,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민·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여성종합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구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3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기준의 10배 이상 규모에 해당하는 특별관리 공사장을 비롯해 아스콘 제조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등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의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의 신고 및 변경 이행 여부, 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 및 운영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전체 36개 사업장 중 3개 사업장이 비산먼지 억제조치 기준을 미준수한 상태로 확인됐다. 서구는 해당 사업장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비산먼지는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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