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수여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입력 2025년10월28일 13시29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 부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수여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인천 부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수여식 및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여성종합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8일 구청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수여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해 헌신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복지 현장에서의 실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22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부평구가 지난 3년간 추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성과가 공유됐다.

 

발표는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 현황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안전망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유품정리 전문 강사 김새별 바이오해저드 대표가 ‘유품이 들려주는 고독사 이야기와 예방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유품정리 현장에서 마주한 고독사의 현실을 생생히 전하며, 일상 속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신속히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부평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1,08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 중이며, 구는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분증 제작과 활동 매뉴얼 제작·배포를 추진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